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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기획자의 집
영도에서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는 '영도 기획자의 집' 포스터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첫 걸음이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는 그래픽을 형상화하였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며 울리는 움직임을 시각화하였습니다.
키컬러는 노란색 그리고 서브 컬러로는 파란색을 사용했습니다.
일러스트에 색을 사용하기보단, 배경에 단색을 적용했습니다.
B안은 본 프로그램이 영도에서의 하나의 '카(해결법)'이 될 수 있도록
열쇠와 택시 그래픽을 활용했으며
영도로 오기까지의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획자의 집이란 직관적 의미 전달을 위해
집 외관 형태를 시각화하였습니다.
Design. 포스터, 현수막, 배너, 카드뉴스
Concept. 기획자의 집
Client. 영도문화도시센터
Local Creative Design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