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상권 아카이빙
공씨책방 인터뷰 영상 제작
Project Overview
공씨책방(GONGSSI BOOKSTORE*은 신촌의 기억이 가장 깊게 쌓인 공간 중 하나입니다.
수십 년간 책과 사람, 그리고 세월이 어우러져 만들어온 이 장소는
단순한 서점이 아니라 ‘시간을 보관하는 장소’이자 ‘기억의 저장고’로 기능해 왔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신촌상권 아카이빙 시리즈의 네 번째 에피소드로,
공간의 고요함 속에 흐르는 시간·기억·관계의 층위를
정적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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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Static Documentary Interview
Length: 4–5min
Location: 공씨책방
Deliverables: 4K UHD / mp4
Role: 기획 · 연출 · 촬영 · 편집 (by 로크스튜디오)
Concept & Approach
“공간은 변해도, 책과 기억은 남는다.”

공씨책방은 신촌의 변화 속에서도 오래된 책들이 품은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기억으로 유지되어 온 공간입니다.
이번 영상은 다음 세 가지 감정선을 기반으로 구성했습니다.
고요함: 공간 자체가 주는 안정된 정적감
회상: 사장님이 들려주는 신촌의 과거와 오래된 손님들의 이야기
지속: 시간이 흘러도 이어지는 관계와 공간의 의미​​​​​​​
시간이 켜켜이 쌓인 무게를 시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느린 카메라 무빙, 클로즈업, 현장음 중심의 편집 톤으로 구성했습니다.
Narrative Structure
01. Intro — 시간의 입구로 들어가는 순간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조명을 켜는 사운드, 책 냄새로 가득한 공간.
관람자가 ‘책의 세계’로 들어가는 경험을 시각적으로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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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Beginning of Time — 공씨책방의 시작
서점이 신촌에서 시작된 시점,
공간을 유지하게 만든 사장님의 철학,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
오래된 장부·표지·엽서 등 ‘시간의 증거물’을 클로즈업으로 담아냈습니다.​​​​​​​
03. Space as Memory — 책이 쌓은 풍경
책장의 깊이, LP와 CD가 함께 놓인 공간의 조화,
책을 고르는 손길, 먼지의 움직임 등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기억의 지도’로 재해석했습니다.
04. Shinchon Memory — 세대와 시간이 흐르는 장소
과거 신촌의 풍경, 오랜 손님들, 사라진 골목과 기억들에 대한 인터뷰를 명료하게 수록.
흑백–컬러 교차 편집으로 시간의 이동감을 시각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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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Future — 이어지는 이야기
공씨책방이 앞으로 어떤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는지,
새로운 세대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지.
엔딩 메시지는 “책은 남고, 사람의 이야기도 남습니다.”
라는 문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Visual Language
Camera: 정적 중심 / 느린 패닝 / 공간의 깊이를 강조한 구성
Key Inserts: 오래된 책 표지, 낡은 장부, 손때 묻은 서가, 책장을 넘기는 순간
Space Details: 신촌 시절 사진, 벽면 메모, LP·CD 섹션
Sound: 생활음 + 책장 넘기는 소리 + 잔잔한 피아노
Graphic/Text: “시간을 기억하는 공간, 공씨책방”, “Shinchon’s Memory, Preserved in Books.”
Key Message
책이 남기는 것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사람의 시간과 기억입니다.
공씨책방은 신촌의 오랜 기억을 품고 흐르는 ‘시간의 장소’입니다.
Credits
Client: 신촌상권활성화사업
Store Partner: 공씨책방
Planning / Filming / Editing: 로크스튜디오
Project Managing: 모라비안앤코
Supported by: 서대문구청 · 신촌이대상가번영회
Program: 2025 동네상권발전소지원사업
본 영상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동네상권발전소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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