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포스터
현수막
배너
리플렛
와닿다
'와닿다'라는 행사명 주제의 감정적인 전달을 위해
전체적으로 타이포는 몽글몽글한 느낌을 살렸으며
거품이나 구름을 형상화하여 떠오르는 느낌을 살렸습니다.
'공감'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하트를 메인 오브젝트로 지정하였습니다.
각 스테이지나 각 파트마다 컬러를 지정하여 홍보물에 사용함으로서
다채로움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하트와 함께 터지는 듯한 작은 오브젝트와
위로 떠오르는 듯한 오브젝트를 사용하여 움직이며
결국 와 닿는 과정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Design. 포스터, 리플렛, 현수막, 배너
Concept. 와닿다
Client. 부산문화재단 온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