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클럽

'블러드'의 붉은 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클럽의 컬러를 나타냅니다.

개개인의 경험을 듣는다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두 눈을 크게 뜨고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타이포그래픽을 통해 보여줍니다.

또한 방향성을 6가지 일러스트를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Design. 브랜딩
Concept. 블러드클럽
Client. 자체 프로젝트

Local Creative Desig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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