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한편에 자리 잡은
부산 영주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2024년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나눈 대화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사진집 같기도, 대화집 같기도 한 이 책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억을 담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지점을 드러내며,
과거의 이야기를 사진을 통해 현재와 연결합니다
글과 사진은 시티플레이의 웹매거진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책에는 들어가지 못한 사진들을 추가로 보실 수 있습니다.
Design. 4x6배판(130*205), 176p
Concept. 대화집
Concept. 대화집
Local Creative Design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