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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문화밥상
   

영도에서 문화를 주제로 하나의 밥상을 차리는 행사 브랜딩을 맡아
전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영도라는 지역적 환경에 맞게 깡깡이  마을에 놓여진 큰 조형물인 돛과 배 
그리고 부산대교를 지나는 부산 버스101번을 담았습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각각 다른 바다 색을 담았으며,
그 안에서도 타이틀이 눈에 뛸 수 있도록 옛 부산 대교의 색인 '주황색'을
포인트로 잡아 표현했습니다.

Design. 포스터, 배너, 전단지 등
Concept. 영도
Client. 문화콩

Local Creative Desig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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