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상권 아카이빙
고삼 인터뷰 영상 제작
Project Overview
고삼이(GOSAMI)는 신촌의 가장 오래된 골목 한편에서
수십 년 동안 같은 자리, 같은 맛, 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맞아온 로컬 스토어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신촌상권 아카이빙 시리즈의 두 번째 영상으로,
빠르게 변하는 도시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
‘시간의 깊이’와 ‘사람이 만든 관계’를 기록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Format: Documentary Interview
Length: 4–5min
Location: 신촌 고삼이
Deliverables: 4K UHD / mp4
Role: 기획 · 연출 · 촬영 · 편집 (by 로크스튜디오)
Concept & Approach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신촌의 진짜 이야기.”
신촌은 끊임없이 변화를 겪어온 도시지만,
그 속에서 여전히 같은 공간을 지키는 가게들이 신촌의 ‘기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삼이는 그 기억의 중심이자, 신촌의 세월을 상징하는 장소입니다.
Point of View: 1인칭 시점 기반의 정적 다큐멘터리
Tone & Mood: 노란색 주광, 잔잔한 호흡, 조용한 생활음 중심
Emotional Flow: 정겨움 → 신뢰 → 존중

관람자가 직접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 식사를 하는 듯한
아주 사적인 경험을 영상적 리듬으로 재현했습니다.
Narrative Structure
01. Intro — 오래된 골목의 공기
세월이 느껴지는 간판, 조용한 골목, 아침 장사 준비 장면을 통해
‘시간이 켜켜이 쌓인 공간’의 첫인상을 전달.

02. Beginning — 시작의 기록
가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초기의 신촌은 어떤 곳이었는지,
그 시절의 기억을 대표님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기록.

03. Philosophy — 한결같음의 의미
단골이 만든 공동체적 분위기,
오래된 가게를 계속 유지하는 이유,
그리고 시간을 버티게 한 ‘진심의 철학’.
04. Shinchon Memory — 변화와 유지 사이
도시가 변화해 온 흐름 속에서 변하지 않은 가치,
오래된 가게로서 느껴온 신촌의 시간,
그리고 새로운 세대를 바라보는 시선.

05. Future — 시간이 남기는 메시지
앞으로의 신촌에 대한 바람,
지속되는 관계에 대한 감사,
그리고 관람자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인사.
Visual Language
Camera: 정적인 무빙과 느린 패닝 / 시간의 질감에 집중
Insert Shots: 연기 피어오르는 조리 장면, 반찬을 담는 손길, 오래된 테이블의 질감
Space Details: 벽면 사진, 손때 묻은 도구, 깊게 스며든 세월의 흔적​​​​​​​
Sound: 라디오 소리, 조리 도구, 조용한 식당의 생활음
Graphic/Text: “신촌의 시간을 지키는 가게, 고삼이”,
“오랜 시간 같은 자리에서 이어온 맛과 이야기”
Key Message
시간이 만든 맛, 사람이 지켜온 공간.
고삼이는 신촌의 ‘지속’과 ‘기억’을 상징하는 로컬 스토어입니다.
Credits
Client: 신촌상권활성화사업
Store Partner: 고삼이
Planning / Filming / Editing: 로크스튜디오
Project Managing: 모라비안앤코
Supported by: 서대문구청 · 신촌이대상가번영회
Program: 2025 동네상권발전소지원사업
본 영상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동네상권발전소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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