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생태계를 위한 오픈테이블
‘오픈 테이블’이란 행사 취지에 맞게 단어를 연상할 수 있는 단순한 오브제인
‘오픈 테이블’이란 행사 취지에 맞게 단어를 연상할 수 있는 단순한 오브제인
원형을 중심 도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철공소에서 볼 수 있는 너트와 볼트를 메인 그래픽으로 사용하였으며,
철공소에서 볼 수 있는 너트와 볼트를 메인 그래픽으로 사용하였으며,
둥근 원형 모양을 통해 따스한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
디자인 배치로는 포럼에 맞게금 레이아웃을 정형화하여 나눠
디자인 배치로는 포럼에 맞게금 레이아웃을 정형화하여 나눠
프로그램 세부내용과 행사정보를 배치하였습니다.
철공소와 희망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흑백
철공소와 희망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흑백
그리고 파스텔 톤의 컬러 버전 두가지를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