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감상법
   
'배리어프리'라는 주제와도 맞게,
워크숍 내용을 포스터에 담고자 했습니다.

'장애'라는 키워드가 드러나지 않도록 그래픽과 컬러를 잡아나갔으며
화면 해설 워크숍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여러 색색의 말풀선에 눈을 달아 캐릭터화하였습니다.

전체 그래픽 라인은 곧지않게 표현하였으며
배경으로 자음 또한 곧지 않은 선을 활용하여 일러스트 작업하였습니다.

Design. 포스터, 배너, 카드뉴스
Concept. 배리어프리
Client. 부산문화재단 온그루

Local Creative Desig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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